김유정 리조트룩 요트 위에서 절제를 뚫고 나온 상큼함

김유정 리조트룩 요트 위에서 절제를 뚫고 나온 상큼함

김유정 SNS

배우 김유정이 자신의 SNS를 통해 요트와 리조트에서 휴가를 즐기며 찍은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어엿한 숙녀로 자리매김한 김유정은 절제를 뚫고 나온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며, 팬심을 자극했다.

 

요트 위의 김유정은 양갈래로 묶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과 새틴 소재의 민소매 나시와 반바지를 착용해 상큼하고 청순한 매력을 더했다.

 

바람에 날리는 머리카락과 수줍은 듯 자연스러운 표정을 짓는 김유정에게 팬들은 막 찍어도 화보라며 열렬한 찬사를 보내고 있다.

 

김유정은 올초 SBS 드라마 마이 데몬에서 재벌 상속녀 도도희 역을 연기했으며, 넷플릭스 드마라 닭강정에 깜짝 출연을 했다.

 

한편, 김유정은 TVING 스릴러 드라마 친애하는 X에 출연한다.

김유정 리조트룩 요트 위에서 절제를 뚫고 나온 상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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