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롱니트 가디건 패션 감출 수 없는 매력 발산

한소희 롱니트 가디건 패션 감출 수 없는 매력 발산

사진 : 이하 한소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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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독특하면서 개성이 가득 담긴 사진을 여러장 게시했다.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Boucheron)의 앰버서더로 활동중인 한소희는 자유분방하면서도 톡톡튀는 개성과 무언가 반항적인 청소년의 질풍노도의 시기를 표현하는 듯한 분위기다.

 

이날 한소희가 착용한 롱 니트 가디건은 R사의 제품으로 요즘같은 쌀쌀한 날씨에 다리까지 감싸줄 만큼 길이가 있어 보온효과도 높이고, 자켓을 입기에 난감한 날씨에 착용하면 패션 아이템으로도 안성맞춤이라는 반응이다.

마치 물감을 떨어트린것 같은 컬러감이 화려한 실루엣이 살짝 비취는 메쉬 소재의 드레스와 찰떡 궁합의 매치다.

 

감출수 없는 끼를 마음껏 표현중인 한소희에게 R사의 브랜드가 추구하는 자유분방한 히피룩이 이렇게 잘 어울릴 수 없다.

 

한편 , 배우 한소희는 2020년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여다경역을 맡아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 알고있지만 , 마이네임 , 사운드 트랙으로 잇달아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핀디그 뉴스 -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