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충훈벚꽃축제 오는 5일 개최 행사프로그램 대폭 축소안양시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만안구 충훈동 충훈벚꽃길 및 충훈2교 일대에서 개최 예정인 안양충훈벚꽃축제를 산불로 인한 국가재난 상황을 고려, 프로그램을 축소하여 진행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안양시와 안양충훈벚꽃축제추진위원회,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이번 축제 기간 중 무대 공연 프로그램을 산불 희생자를 애도하는 시간을 포함하여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성금 모금 부스를 운영하며,화재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 운영은 취소됐다. 주요 행사로는 충훈2교 하부에 마련된 중앙무대에서 5일 저녁 7시, 예선을 거쳐 올라온 시민 12팀의 벚꽃가요제가 개최된다. 이어, 6일 저녁 7시에는 안양시 홍보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