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고귀하고 품격있는 비주얼 광채가 번득이네

김혜수 고귀하고 품격있는 비주얼 광채가 번득이네

김혜수 인스타그램

배우 김혜수가 순백의 여신처럼 화이트 롱코트를 입은 모습에 모두가 감탄을 자아냈다.

 

고귀함과 품격이 느껴지는 김혜수의 고혹적인 매력과 압도적인 카리스마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누리꾼들은 어쩜 이렇게 우아하면서 아름다운지 모르겠다며, 그녀의 모습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시간이 흘러도 가치가 변하지 않는 보석처럼 김혜수라는 이름에 걸맞는 그의 행보에 많은 이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근, 청룡의 여신이라 불리며, 30년간 청룡 영화제와 함께 해온 김혜수는 올해를 마지막으로 작별인사를 하며, 청룡영화제 MC자리에서 스스로 물러났다.

 

내려올 때를 아는 그의 멋있는 모습이 마치 노블레스 오블리주처럼 연예계의 정상급 배우로써 그의 행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김혜수는 올 7월에 개봉한 영화 밀수에서 조춘자역으로 출연했으며, 514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핀디그뉴스]

http://fyndignews.com/news/view.php?no=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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