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령 일본 도쿄 여행 패션 후리스 코디 너무 편안해 보이네

장희령 일본 도쿄 여행 패션 후리스 코디 너무 편안해 보이네

장희령 SNS

배우 장희령이 일본 도쿄를 여행하며 찍은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일본 도쿄를 배경으로 스토어, 거리, 서점 등 다양한 장소를 여행하며, 행복한 모습을 내비추었다.

 

옷 잘입는 연예인 중 한명으로 꼽히는 장희령은 일본 여행 중 착용한 코디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블랙 컬러의 와이드한 핏의 카고 팬츠와 보기만해도 포근함이 느껴지는 베이지 계열 색상 N사의 빅스우시 후리스로 편한함과 따듯함까지 모두 갖춘 일본 도쿄 여행룩을 완성했다.

 

장희령은 엉클, 별똥별,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커넥트, 영화 언택트와 제비까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하며,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였고, 연기력까지 인정받았다.

 

장희령은 다수의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이어, 장희령은 자신만의 톡톡 튀는 개성과 러블리하면서 청순한 이미지가 부각되면서 지난해 CF의 대세로 떠오르며 여러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다.

[핀디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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