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복고 청청패션 봄 향기가 느껴지네

김연아 복고 청청패션 봄 향기가 느껴지네

김연아 인스타그램

전 국가대표 피켜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봄 향기가 가득 느껴지는 복고 청청패션을 선보이며, 입술에도 화사함을 더해 팬심을 강하게 자극했다.

 

일주일 뒤면 절기상 봄으로 들어선다는 입춘, 여전히 맹 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팬들은 김연아의 화사함이 벌써부터 봄에 한발 다가선 느낌이라며 칭찬이 자자했다.

 

이어, 팬들은 청청 실화냐 내 심금을 울린다. 늘 새로워 짜릿해 , 언니 왤케 예뽀요? , 뷰티풀연느 다영한 댓글로 김연아의 물오른 미모에 감탄했다.

 

김연아는 지난해 10월 3년간 교제한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이어 1달여 시간이 지난 11월 20일 고우림이 군입대를 하면서 곰신으로 등극했다.

 

고우림이 전역예정일은 군생활 18개월을 마친 2025년 5월 19일이다.

 

한편, 김연아는 피켜스케이팅 국가대표 은퇴 이후에도 CF 및 사회 공헌,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패션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핀디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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