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 오픈카 타고 드라이브 겨울 여신 등극

소녀시대 서현 오픈카 타고 드라이브 겨울 여신 등극

사진 : 서현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로 활동하는 서현이 최근 구매한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자신의 자동차에 이름(애칭)을 지어줄 사람? 이러는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오픈카를 타고 겨울 드라이브를 즐기는 서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M사의 독일 명차를 타고 겨울 바람에 휘날리는 금발의 사랑스러운 서현의 모습에 팬들은 찬사를 아끼지 않고 보내고 있다.

 

서현은 푸른색 트위드 자켓을 아우터로 착용했고, 블랙 색상의 니트와 팬츠로 한껏 멋을 살려 코디를 완성했다.

 

한편, 서현은 9월 오픈한 오리지날 넷플릭스 드라마 도적 : 칼의 소리에서 남희신 역으로 출연했으며, 2024년 개봉을 앞둔 영화 왕을 찾아서에 출연한다.

[핀디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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