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 전속계약 만료 SM엔터테인먼트 떠난다

소녀시대 써니 전속계약 만료 SM엔터테인먼트 떠난다

( 사진 : 이하 소녀시대 써니 인스타그램 )

그룹 소녀시대 써니(34)가 SM엔터테인먼트와 체결된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써니는 다시 만난 세계 , Gee , 소원을 말해봐 , Oh! , 훗 등 수많은 희트곡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전속계약 만료로 16년간 몸담았던 소속사를 떠나게 된 써니는 동고동락하며 고생해주신 소속사의 전 스탭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앞서 소녀시대의 맴버 중 티파니, 수영 , 서현 , 역시 SM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하며 다른 소속사를 찾아 떠났다.

 

현재 소녀시대 써니의 거취가 확실하지 않은 가운데 슈퍼주니어의 메인 보컬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중인 규현의 현 소속사인 안테나로 옮기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써니는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창업자이자 전 Sm 총괄 프로듀서의 조카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누리꾼들은 써니의 새로운 곳에서의 새 출발을 모두 응원하고 있는 가운데 차기 소속사에 대한 행보에 시서닝 집중되어 있다. [ 핀디그 뉴스 ]

http://fyndignews.com/news/view.php?no=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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