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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올드머니룩 패션 자태가 남다르네
배우 오윤아가 군살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에는 기품있고 우아한 올드머니룩 패션을 선보였다.
퍼플 컬러의 트위드 원피스와 구두를 착용하고, 소파에 앉아있는 모습이 정말 애엄마가 맞아?라는 반응이다. 여전히 뛰어난 미모와 몸매를 유지하며, 자기관리의 정말 끝판왕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레이싱 모델 출신 답게 170cm의 큰 키에 S자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오윤아는 올드미스 다이어리, 건빵선생과 별사탕, 그 여자, 미스터 굿바이, 썸데이, 외과의사 봉달희, 바람의 나라, 공부의 신, 아테나: 전쟁의 여신, 돈의 화신, 언니는 살아있다, 진짜 사나이 300, 한 번 다녀왔습니다, 찐친골프, 연애술사, 귀신의 향기, 방법:재차의, 미스매치 등 다수의 TV와 영화에 출연했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007년 영화광고대행업을 하는 S씨와 결혼하여, 그해 8월 아들 송민군을 출산했으며, 결혼 8년 차인 2015년 6월 이혼했다. 최근 오윤아는 한 번쯤 이혼할 결심, 공개연애- 여배우의 사생활 등 다수의 예능에 출연 중에 있다.
오윤아 올드머니룩 패션 자태가 남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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