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니트 모노키니 수영복 패션 두바이 찢었다

이유비 니트 모노키니 수영복 패션 두바이 찢었다

이유비 SNS

배우 이유비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섹시한 수영복을 착용하고,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유비는 자신의 SNS에 여기 꼭 다시올래라는 메시지와 함께 보라색 니트 모노키니 수영복을 착용한 사진들과 동영상을 게시했다.

 

이유비는 늘씬하고 섹시한 몸매와 도도한 표정으로 팬들에게 숨막히는 매력을 발산했다.

 

SNS에 게시한 피드를 보고 팬들은 사람이냐? 인형이냐? 너무 예쁘다, 배경이 질투난다 , 쓰러지겠다 등 다양한 댓글들이 장식됐다.

 

한편, 이유비는 3월 29일부터 방영한 SBS 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 한모네 역으로 출연중이다.

 

[ 핀디그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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