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섹시한 연말파티룩 매력이 철철 넘치네 가수 다비치 강민경이 연말 로맨틱한 분위기에서 여신의 면모를 또다시 보여줬다. 강민경은 자신의 SNS에 머리와 화장도 이쁘게 하고, 새옷도 입었는데 갈데가 없다며 투정어린 글을 올렸다. 그리고 작업실에서 사진이라도 예쁘게 찍는다는 멘트를 올려 폭소를 유발케 했다. 하지만 공개된 사진은 폭소가 아닌 감탄사를 유발하게 했다. 섹시하게 어깨를 드러낸 블랙 니트 튜브탑에 차콜 색상의 미니스커트와 니삭스, 레귤러 핏의 페이크 숏 자켓을 살며시 걸쳐 연말파티룩을 완성했다. 크리스마스 트리에 조명과 장식이 더해져 더욱 연말 분위기를 풍기는 가운데 로맨틱한 감성까지 자극해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11월 15일 새 싱글 앨범 지극히 사적인 얘기로 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