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만도 중국 텐륜 합자 법인 공식 출범 HL그룹 EV·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HL만도가 중국 자동차 부품기업 텐륜 공업(Tianrun Industry Technology)과 상용차 전동 스티어링 제조 관련 합자 법인을 공식 출범했다. 총 1억RMB(약 185억원) 자본금이 투자될 텐륜만도의 지분율은 6대 4, 텐륜이 6000만RMB(약 111억원), HL만도가 4000만RMB(약 74억원)를 각각 출자할 예정이다. 법인 위치는 중국 산둥성, 목적은 상용차 전동 운전시스템 제조다. 20일 HL만도 글로벌 R&D센터(판교)에서 열린 법인 출범식에는 HL만도 조성현 부회장, 텐륜 공업 쉬청페이(徐承飞) CEO 등 양사 최고 경영진이 참석했다. 텐륜만도의 목표는 글로벌 상용차용 전동 스티어링 시장 공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