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페미닌 룩으로 가을 여성미 물씬 풍기다

레드벨벳 조이 페미닌 룩으로 가을 여성미 물씬 풍기다

사진 : 이하 조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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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가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페미닌 룩으로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토즈 행사에 참석했다.

토즈 앰버서더인 조이는 최근 컨디션이 난조로 휴식기를 가지며 활동이 뜸했기에 이날 포토월의 등장은 수많은 팬들을 환호하게 했다.

 

사진속 조이는 가을철 여성미를 강하게 발산하는 조이의 페미닌 룩이 집중 조명을 받으면서 가을철 패션계의 또다른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아름다운 미모와 환상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조이는 이날 옅은 카키색 자켓과 조금더 짙은색의 베스트 , 옅은 네이비 색상의 치마까지 너무도 가을에 잘 어울리는 톡톡튀는 개성과 상큼발랄함까지 느껴지는 낭만적인 코디였다는 반응이다.

 

주황색 배경의 포토월과 소파에서 찍은 사진에서 들고 있는 조이의 가방이 코디만큼이나 주목을 받면서서 토즈 가방에 수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한편, 레드벨벳의 SM과 재계약 성사 여부가 현재 연예계의 큰 관심사로 부각이 되고 있다. 지난 8월 맴버인 슬기와의 재계약은 진행됐지만 나머지 맴버인 아이린, 조이, 예리, 웬디의 재계약 성립 여부는 아직 공개돼지 않고 있다. 팬들은 재계약이 성사돼 다시 하나의 완전체인 레드벨벳을 볼 수 있길 희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