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퀸 이효리 광고 복귀 선언 바빠진 기업들

11년 만에 복귀 그녀를 잡아라!!

(사진 : 이효리 인스타그램 )

이효리가 광고 복귀를 선언하자 분야를 망라하고,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게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대한민국 명실상부 CF퀸의 복귀에 기업 , 지방자치단체 , 스포츠팀까지 모두 그녀를 모시기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효리는 2012년 여러가지 이유로 상업 광고를 전면 중단했다. 이후 11년만에 광고 복귀를 선업하자 러브콜이 쇄도 하고 있다.

 

이효리는 1998년 걸 그룹 핑클로 데뷔해 톱스타로 자리매김한 후 수많은 기업들의 CF를 찍었다. 그리고 효과도 좋았기 때문에 CF퀸으로 불리며 승승장구 했다.

 

2000년 평양에서 열린 평화 친선 음악회에도 출연할만큼 이효리의 인기와 영량력은 상당했다.

 

이효리가 나오기만하면 매출이 수직상승 한다는 효리매직 효과로 인해 기업들이 앞다투어 그녀를 모시기위해 전력을 다했다는 광고계의 전설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5년전 JTBC 효리네 민박이 한창 인기일 당시 광고 섭외 문의가 빗발쳤으나 모두 거절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갑자기 그녀의 마음이 바뀐 이유에 대해 누리꾼들은 수많은 궁금증을 품고 있다. 한편 , 그녀의 복귀를 대대적으로 환영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효리의 광고계 복귀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상당히 기대가 된다고 말하고 있다. [ 핀디그 뉴스 ]

 

http://fyndignews.com/news/view.php?no=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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