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초록초록 봄 패션 새싹처럼 싱그러움 가득

박하선 초록초록 봄 패션 새싹처럼 싱그러움 가득

박하선 SNS

배우 박하선이 싱그러움이 가득 담긴 컬러의 옷차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봄을 연상케하는 화사한 색상인 옐로우 그린 컬러의 트위드 셋업을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담았다.

 

튜브탑과 미니스커트를 착용해 잘록한 허리와 11자 복근을 선명하게 드러냈으며, 매끈한 각선미까지 군살없는 박하선의 몸매에 또다시 시선이 집중됐다.

 

사랑스러운 표정 다양한 포즈로 박하선만의 매력을 충분히 선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2017년 1월 8살 연상의 배우 류수영과 결혼하여, 그해 8월 딸을 출산하였다.

 

결혼 이후 4년여 공백기를 가진 후 현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배우 조여정, 덱스, 고필규 등이 출연하는 7부작 공포 미스터리 시리즈 웹 드라마 타로에 출연할 예정이다.

[ 핀디그뉴스 ]

http://fyndignews.com/news/view.php?no=1101

박하선 초록초록 봄 패션 새싹처럼 싱그러움 가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