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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공항패션 봄의 새싹이 돋아나는듯

핀디그뉴스 2024. 3. 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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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공항패션 봄의 새싹이 돋아나는듯

신세경 SNS

배우 신세경이 그레이 컬러의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세경은 앰배서더로 활동중에 있는 프랑스 브랜드인 로저 비비에(ROGER VIVIER)의 2024 가을(F)/겨울(W) 프레젠테이션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했을 때의 모습이다.

 

청순가련의 대명사로 불리는 신세경은 이날 그레이 컬러 셋업 룩과 블랙 컬러의 미니백, 화이트 색상의 크롭탑과 버클 스니커즈까지 럭셔리하면서도 시크해 보이는 분위기와 그녀만의 개성이 가득 담겨 완벽한 패션을 완성했다는 평가다.

 

팬들은 여전히 아름다운 동안 미녀 신세경을 보며 피부에서 광이난다. 미공해 피부, 최고의 공항패션, 청순 예뻐요 등 다양한 칭찬을 이어가며 SNS 댓글을 채우고 있다.

 

한편, 신세경은 tvN 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에 강항순의 딸 강희수 역을 맡으며, 조정석(이인)을 암살하려는 계획을 세우는 세작 역할로 열연중이다.

[ 핀디그뉴스 ]

http://fyndignews.com/news/view.php?no=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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