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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식작전 하정우 주지훈 레바논에서 실종된 외교관을 구해라

핀디그 뉴스 2023. 7. 2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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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개봉!! 12세 이상 관람가 !!

( 사진 : 쇼박스 )

배우 하정우와 주지훈이 출연하는 비공식작전이 내달 2일 개봉한다.

 

이 두 배우의 조합은 신과함께 1~2에서 도합 2,600만 이상의 관객을 끌어왔다. 그래서인지 수많은 관객들의 기대감이 매우 크다.

 

영화 비공식작전은 1987년 5년째 중동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외교관 민준(하정우)이 어느 날 수화기 너머로 20개월 전에 레바논에서 실종된 외교관의 암호 메시지를 들으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상부에 보고한 민준은 지원없이 돈가방 하나만으로 비공식작전을 수행하게 된다.

 

민준(하정우)은 구출에 성공하면 미국 발령이라는 희망과 함께 부푼 꿈을 가지고 , 동료 구출 임무를 부여 받고 레바논으로 향한다.

 

레바논에 도착한 그는 공항에서부터 몸값을 노리는 공항 경비대의 공격을 피해 도망치다 우연히 한국인 택시기사 판수(주지훈)를 만난다.

 

외교관 구출은 고사하고, 갱단까지 돈을 노리고 자신을 쫒는 상황에서 믿을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바로 한국인 택시기사 판수(주지훈) 과연 돈만주면 뭐든지 하는 이 수상한 택시기사를의지하며 비공식작전을 수행하는 내용이다.

 

비공식작전 연출을 맡은 김성훈 김독은 2016년 개통한 터널에서 배우 하정우와 작업을 하였고, 배우 주지훈과는 2021년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 아신전을통해 작업을 진행했다.

 

올여름 극장가에 하정우와 주지훈의 조합이 이번에도 기대가 된다. [ 핀디그 뉴스 ]

 

http://fyndignews.com/news/view.php?no=405

 

비공식작전 하정우 주지훈 레바논에서 실종된 외교관을 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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